장애인복지정책도 벤치마킹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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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죽전원 작성일11-05-17 09:24 조회1,256회 댓글0건본문
장애인복지정책도 벤치마킹 시대
장총, 오는 26~27일 '제18회 한마음교류대회' 개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1-05-09 17:39:41
전국 16개 시·도의 장애인복지특화사업을 한 자리에서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과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동안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제18회 한마음교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장애인복지 핵심, 2011 인천에서 함께!’라는 주제 아래 △16개 시·도 장애인복지인권수준비교연구 결과 발표와 토론 △광역자치단체 장애인복지 특화사업 소개 △ 8개 지역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 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 등이 이뤄진다.
한국장총은 “장애인복지의 지방분권화 시대, 각 지역의 특성과 단체장의 철학에 따라 장애인복지 영역에서도 지역별로 독특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지역 특화사례를 이해하고 벤치마킹한다면 지역 내 장애인의 복지수준은 향상되고, 지역 간 복지 격차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과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동안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제18회 한마음교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장애인복지 핵심, 2011 인천에서 함께!’라는 주제 아래 △16개 시·도 장애인복지인권수준비교연구 결과 발표와 토론 △광역자치단체 장애인복지 특화사업 소개 △ 8개 지역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 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 등이 이뤄진다.
한국장총은 “장애인복지의 지방분권화 시대, 각 지역의 특성과 단체장의 철학에 따라 장애인복지 영역에서도 지역별로 독특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지역 특화사례를 이해하고 벤치마킹한다면 지역 내 장애인의 복지수준은 향상되고, 지역 간 복지 격차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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