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복지부 장애인복지 예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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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죽전원 작성일10-08-24 15:01 조회1,513회 댓글0건본문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2011년 예산으로 올해보다 11.9%가 증가한 34조7,485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했다.
사회복지 부문을 나눠보면 기초생활보장은 지난해보다 6.8% 증가한 7조7,847억원, 아동·장애인 등은 25.6% 증가한 1조1,218억원, 공적연금은 16.3% 증가한 11조1,430억원, 보육 및 저출산은 13.3% 증가한 2조4,949억원, 노인은 8.3%증가한 3조8,095억원, 사회복지일반은 19.2% 증가한 5,406억원이다.
장애인복지 부문 예산을 살펴보면 장애수당은 49.7% 감소한 1,015억1,100만원, 장애등급심사제도 운영은 108.2% 증가한 153억원, 장애인연금은 올해 하반기 6개월 예산보다 두 배 가량 증가한 3,555억3300만원, 장애인의료비 지원은 94.4% 증가한 257억6600만원, 장애인자녀학비 지원은 10% 감소한 9억1900만원, 장애인등록진단비지원은 98.9% 증가한 1억7900만원, 장애인보조기구지원은 9.5%감소한 26억600만원,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은 28.9% 증가한 24억5000만원이다.
이밖에 장애인 사회활동지원은 25.9% 증가한 1,696억8100만원, 장애아동 가족지원은 2.4% 증가한 521억3300만원, 장애인복지시설기능보강은 1.7% 감소한 368억3500만원, 장애인일자리 지원은 9.6% 증가한 223억8200만원이다.
복지부측은 장애인자녀학비지원 감액은 2009년 실집행실적을 반영해 절감했고, 장애인보조기구지원은 2010년 지급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이 완료됐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장애인복지시설기능보강은 재정여건을 감안해 시급성이 낮은 일부 시설의 사업시기를 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복지 부문을 나눠보면 기초생활보장은 지난해보다 6.8% 증가한 7조7,847억원, 아동·장애인 등은 25.6% 증가한 1조1,218억원, 공적연금은 16.3% 증가한 11조1,430억원, 보육 및 저출산은 13.3% 증가한 2조4,949억원, 노인은 8.3%증가한 3조8,095억원, 사회복지일반은 19.2% 증가한 5,406억원이다.
장애인복지 부문 예산을 살펴보면 장애수당은 49.7% 감소한 1,015억1,100만원, 장애등급심사제도 운영은 108.2% 증가한 153억원, 장애인연금은 올해 하반기 6개월 예산보다 두 배 가량 증가한 3,555억3300만원, 장애인의료비 지원은 94.4% 증가한 257억6600만원, 장애인자녀학비 지원은 10% 감소한 9억1900만원, 장애인등록진단비지원은 98.9% 증가한 1억7900만원, 장애인보조기구지원은 9.5%감소한 26억600만원,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은 28.9% 증가한 24억5000만원이다.
이밖에 장애인 사회활동지원은 25.9% 증가한 1,696억8100만원, 장애아동 가족지원은 2.4% 증가한 521억3300만원, 장애인복지시설기능보강은 1.7% 감소한 368억3500만원, 장애인일자리 지원은 9.6% 증가한 223억8200만원이다.
복지부측은 장애인자녀학비지원 감액은 2009년 실집행실적을 반영해 절감했고, 장애인보조기구지원은 2010년 지급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이 완료됐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장애인복지시설기능보강은 재정여건을 감안해 시급성이 낮은 일부 시설의 사업시기를 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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